짐 & 로즈메리 쉰들러 갈로우 (Jim & Rosemary Schindler Garlow)

「축복받은 나라를 세우라!

              성경적인 정부 : 나라의 축복」

<강사소개>

  짐 갈로우 박사는 "정부 지도자들과 그들을 선출하는 국민에게 성경적 통치 원리를 제시"하는 웰 벌스드( Well Versed)의 설립자이자 CEO이다. 그는 아내인 로즈메리 쉰들러 갈로우와 함께 미국 의회, 뉴욕의 유엔, 유럽 및 라틴 아메리카의 의회 및 의원들, 정부 지도자와 관계를 맺어 왔다.

  그는 작가, 논평가, 역사가, 문화 관찰자이며 생애 대부분을 목회자로 섬겼다. 가장 최근에는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스카이 라인 교회에서 존 맥스웰의 후임으로 23년간 목회했다. 짐은 매일 전국 600여 개 라디오 매체를 통해 '갈로우 퍼스펙티브'라는 1분짜리 해설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국 및 지역 라디오, TV, 잡지 인터뷰를 1,600회 이상 진행했다.

  그는 드류 대학교(역사신학 박사), 프린스턴 신학교(신학 석사), 애즈베리 신학교(신학 석사), 서던 나사렛 대학교(학사 및 석사), 오클라호마 웨슬리언 대학교(학사)를 졸업했고, 22권의 책을 저술했다. 2016년에 출간된 "잘 읽은 성경: 오늘날의 이슈에 대한 성경적 답변"은 30개의 정치-정부적 주제에 대한 성경적 토대를 제공했다. 2024년 초에 출간될 "다시 읽은 성경: 문화적인 각성에서 성경적인 각성으로"라는 책을 통해 60개의 정치-정부적 주제에 대한 성경적 토대를 제공할 예정이다.

  로즈메리 쉰들러 갈로우는 남편과 함께 예루살렘의 이스라엘 의회에서 히브리어 성경(타나크)을 공부하는 유대인 및 기독교인 모임인 '쉰들러 소사이어티'의 공동 창립자이며, 현재는 전 크네세트 의원인 랍비 예후다 글릭이 이 단체를 이끌고 있다. 

  그녀는 남편과 함께 워싱턴 DC와 유엔에서 정부 지도자들이 성경적 통치 원리를 이해하도록 돕는 사역 단체인 웰 벌스드(Well Versed)의 공동 설립자이다.

  그녀의 가족은 영화 '쉰들러 리스트'로 유명한 오스카 쉰들러의 친척이며, 쉰들러 가족의 자료를 소장하고 있다. 그녀는 반유대주의에 반대하고 유대인과 이스라엘에 원조와 지원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쉰들러의 아크 인터내셔널을 통해 그들의 유산과 메시지를 이어가고 있다.

<일시>

3.4(월) ~ 3.6(수)

※ 졸업생/청강생 등록가능 ※

온라인/현장 학점취득자 (6학점) - 30만 원 (입학생 부부가 동시에 학점 취득 시, 45만 원) 

박사 졸업자 - 20만 원

청강생 - 30만 원

온라인 실시간 청강 - 전 강의 무료 오픈 (유튜브 'HIM KOREA' 채널)

<장소> 설곡국제기도센터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봉미산안길 308］

<입금계좌> 기업 305-068139-01-010 (예금주:더패션)

<등록방법> 입금 후, 전화를 주시면 등록이 완료됩니다.

문의 : 02)504-0992~3